우리 동네는 낮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늘었을까?

아침이 되면 동네마다 떠나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생긴다. 그래서 밤에 사는 사람 숫자와 낮에 사는 사람 숫자가 달라진다.

동네에 사는 사람을 알려면, 수없이 많은 사람 숫자를 일일이 세보아야 하는데 개인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누군가 열심히 조사한 자료가 있다면 고마운 일인데, 마침 서울시청에서 조사한 자료가 있어 다행이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는 2018년 4월부터 2025년 11월 28일까지 조사한 [자치구단위 서울생활인구 일별 집계표]가 나와있다. 이 데이터에 있는 자치구별 하루 단위 생활 인구를 1년 단위로 평균을 내보면, 서울 전체는 주간생활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강동구만 지난 7년 동안 주간생활인구가 늘어났다.

지난 7년 동안 가장 많이 늘어난 강동구를 1, 가장 많이 줄어든 중구를 4로 놓고 변동 정도에 따라 색을 부여하면 이런 지도를 만들 수 있다. 강동구가 6.72%가 늘어나는 동안 중구는 16.28%가 줄었다.

낮에 생활하는 사람 수가 늘어난 곳이나 줄어든 곳이나 그 동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 교육, 본인의 직장, 자연환경, 주거환경 등.

국가법령 등은 글을 쓴 시점에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나름 애를 써서 자료를 찾았으나 날짜나 계산, 내용 등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나와있는 사진은 파일 이름에 제공 서비스와 파일 코드를 함께 적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파일이라 받았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 사진인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지우겠습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