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에어컨 없는 방

    (photo:unsplash.com)

    2년 뒤 들어갈 집의 알파룸에는 에어컨이 없다.

    (photo:unsplash.com)

    부채는 자는 동안 쓸 수 없으므로 통과.

    (photo:unsplash.com)

    선풍기 정도면 그럭저럭 지낼만 할 것 같기도 하지만.

    사무실 천장에 있는 이 디퓨저가 생각이 났다.

    오른쪽에 있는 4웨이 실내기에서 서브덕트로 디퓨저까지 연결 되어있다. 실내기와 디퓨저 사이 거리는 대략 3미터 쯤 되는 것 같다.

    서브덕트 연결을 위해서는 실내기 연결 어댑터주름관 그리고 디퓨저만 있으면 된다.

    부자재는 비싸지 않지만 집에서 하려면 천장을 뚫어야 한다. 사무실은 패널로 되어 있어 뜯고 다시 붙이기 쉽지만 집 천장은 공사를 해야 한다. 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공사비는 알아보지 않았다.

    (photo:pixabay)

    실내기 연결 어댑터와 찬바람이 나오는 디퓨저 사이에는 이런 주름관이 천장 속으로 들어간다. 찬바람이 지나가면 이것도 차가워지므로 사진에 있는 것 같은 일반 주름관을 쓰면 물방울이 맺히고 그 물이 천장에 떨어지면 누수가 생긴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보온재로 밖을 감싼 주름관을 써야 한다.

    디퓨저 쪽 방은 실내기 쪽보다 당연히 덜 시원하다. 바람도 약하다.

    (photo:pixabay)

    시간이 여유 있으므로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입주 하고 여름이 되기 까지는 거의 3년이 남았으니.

  • 앞으로 10~15년 대세 부동산, 인테리어 견적서 체크 포인트

    사진 출처 : pexels.com

    누구나 좋은 새집에 살고 싶어한다. 새집이 대세가 될 거란 말을 하는 다른 사람도 있다. 그리고, 새집에 들어갈 때 인테리어 시공을 할 때 견적서를 받으면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들도 있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작가로도 유명한 송희구 작가는 “앞으로 10~15년 동안은 신축에 대한 선호로 2015년 이후 지은 아파트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인테리어 계약할 때 받은 견적서 나온 단어나 용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많은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동영상이다.

    • 일체라는 것 속에 빠져있는 것들,
    • ~별도, 추후협의 등으로 초기에 모든 비용을 확정하지 않고 시작하는 부분,
    • 시공 자재를 명확히 하지 않고 시작하는 부분,
    • 부가가치세 포함/별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 부분,
    • 대금지급 조건을 공정 진척도가 아닌 중간에 과도하게 요구하는 부분

    등을 조심하라고 한다.

    몇 가지는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계약할 때 흔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2년 쯤 뒤 입주 전에 인테리어 시공할 때 기억이 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