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호선의 서울 동쪽 끝은 강일역이고, 9호선의 서울 동쪽 끝은 신강일역(가칭)이다. 이 다음부터는 경기도 하남시 그리고 남양주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금 9호선은 4단계 연장 공사를 진행 중인데 고덕역과 샘터공원역까지가 ’28년까지 공사 예정 구간이다. 신강일역은 추가연장 구간이라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첫번째 역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역 위치가 궁금하여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찾아보았더니 위와 같은 후보가 있었다. 고덕교 부근을 (1), 강일초 부근을 (2)로 지도에 표시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카카오맵에 표시된 강일역 길이인 160미터와 비슷한 길이로 빨간줄을 그어보니 좀더 현실감이 산다.

1번 자리는 강일역과 환승을 하게 한다면 괜찮은 위치일 수 있지만, 서울에서 가장 긴 환승 구간인 홍대입구역 2호선과 공항철도 환승 구간이 400미터가 안 되는데, 강일역과는 600미터가 넘는다. 특별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600미터를 환승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2번 위치에 신강일 역이 서울의 9호선 마지막 역으로 놓일 것 같다. 계획대로 된다면 2031년이다.

’28년 개통예정 역들은 벌써 조감도나 투시도까지 나와있다. 이 사진과 다음 사진은 내 손안에 서울 [9호선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된다…2028년 완공] 정보에 있는 사진들이다. 신강일역의 바로 앞 정거장은 샘터공원역이 될지 고덕비즈밸리역이 될지 궁금하다.

5호선 고덕역과 환승하는 고덕역. 5호선역과 다르게 이마트 명일점 사거리에 역이 생긴다고 한다. 고덕비즈밸리에 이마트가 생기면서 없어질줄 알았던 명일점은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Photo: pixabay)
안전하게 그리고 빨리 완공 되서 전철이 달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국가법령 등은 글을 쓴 시점에서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나름 애를 써서 자료를 찾았으나 날짜나 계산, 내용 등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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